김도연 아나운서, 의사 유튜버 오진승과 결혼 "다정하고 자상"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6:27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6:29
김도연 오진승 결혼 / 사진=유튜브 닥터프렌즈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김도연 KBS 아나운서와 유튜버 겸 의사 오진승이 부부가 된다.

오진승은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통해 "김도연 아나운서와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진승은 김도연 아나운서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KBS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거기 DJ로 김도연 아나운서가 있었는데, 그분과 연애를 하고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진승은 김도연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평상시에는 장난스럽다가도 중요한 순간엔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되게 어른스러운 사고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김도연 아나운서도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진승과의 첫 만남에 대해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성적인 관심은 없었다"며 "다정하고 자상하고 좋은 분이라는 생각만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생에 방황하는 시기가 저마다 있지 않냐.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어떤 사람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오빠(오진승)가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김도연 아나운서는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뉴스광장' '영화가 좋다' 등에 출연했다.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로 얼굴을 알렸으며 '딘딘의 뮤직하이' 등에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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