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인어 빙의 연기 어려워, 물기 젖은 물망초 됐다"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6:16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6:32
우주소녀 다영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스페셜 싱글 '시퀀스(Sequence)'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신보 타이틀곡 '라스트 시퀀스(Last Sequence)'는 여름의 계절감을 선명히 표현한 곡이다.

'라스트 시퀀스' 뮤직비디오에 대해 보나는 "바닷 속 아름다운 인어들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세트장도 너무 예뻤고 멤버들도 너무 예뻤어서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다영은 "저희가 아무래도 인어는 처음인지라 연기가 조금 어려웠다. 감독님께서 '조금 더 아련하게 카메라를 바라봐달라. 인어에 빙의해서 부탁드린다'고 하셨는데 표정 연기가 어려웠다. 물기 젖은 눈빛으로 물망초같은 느낌이었다. 심지어 옆에서 스프레이로 물을 계속 뿌려주셨다"고 회상했다.

보나는 "뮤직비디오 안에 물망초 같은 다영이의 장면이 나온다"고 동의했고, 다영은 "물망초를 기억해달라"고 재차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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