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데뷔 초, 토니안이 '너 연예인 오래 못할 것 같다'고 연락"(돌싱포맨) [TV캡처]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23:20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23:23
돌싱포맨 김희철 이상민 /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희철이 첫 데뷔 당시 그룹 HOT 토니안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김희철, 효연,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처음 데뷔했을 때 보기 안 좋다. 걱정된다고 선배들한테 연락 정말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나랑 너무 친한 토니안 형이 '쟤 저렇게 하면 연예인 오래 못 할 거 같은데'라고 하더라"며 "지금 맨날 그걸로 형이랑 술 먹을 때 당시 얘기를 꺼내면, '너무 잘될 거 같아서 걱정돼 그랬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얘기해주는 선배는 정말 걱정돼 해주는 거다. 신경 안 쓰면 말도 안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누가 조언해준 선배가 있냐"고 묻자 이상민은 "신성우 선배한테 끌려간 적이 있다. 인사를 너무 안 하니까 성우 형한테 다들 이른 거였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룰라가 혼성그룹이니까 리더로서 우리 그룹에게 쉽게 말 걸지 못하게 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룰라 안했으면 어쩔뻔했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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