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렉, 18년 만에 결혼 [ST@할리웃]

입력2022년 07월 18일(월) 10:44 최종수정2022년 07월 18일(월) 10:56
제니퍼 로페즈 결혼 / 사진=제니퍼 로페즈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이 결혼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 TMZ 등 다수의 매체들은 미국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의 온라인 기록을 인용해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이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클라크 카운티에서 혼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로써 제니퍼 로페즈는 '애플렉'을 자신의 법적 성 씨로 사용하게 됐다.

또한 제니퍼 로페즈 역시 자신의 소식지를 통해 벤 애플렉과 찍은 흑백 사진에서 "우리가 해냈어"라는 글을 적었다. 해당 사진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부케를 들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03년 영화 '갱스터 러버'로 인연을 맺은 뒤 약혼했다. 그러나 결혼 전 헤어졌다.

이 사이 제니퍼 로페즈는 2004년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를 뒀지만 이혼했다. 201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와도 결혼을 준비했으나 파혼했다.

벤 애플렉은 2005년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마침내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18년 만에 다시 인연을 맺게 돼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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