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임지령, 교통사고로 입원…불길 속 극적 구조

입력2022년 07월 22일(금) 18:36 최종수정2022년 07월 22일(금) 21:14
임지령 교통사고 / 사진=임지령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대만 인기 배우 임지령(린즈잉)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구조됐다.

22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임지령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아들과 차를 타고 가던 중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임지령의 전기차는 큰 불길에 휩싸였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임지령은 머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 중이며, 아들은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임지령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특히 온라인 상에는 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고 있다. 화마에 쉽싸인 임지령의 차량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한편 임지령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중국판 '아빠 어디가'인 '파파거나아 시즌1'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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