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스트리커,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부단장 선임

입력2022년 08월 03일(수) 15:16 최종수정2022년 08월 03일(수) 15:16
웹 심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웹 심슨과 스티브 스트리커가 올해 9월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의 미국 대표팀 부단장으로 선임됐다.

미국 골프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3일(한국시각) 프레지던츠컵의 미국 대표팀 부단장으로 심슨과 스트리커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이 나뉘어 대결하는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인터내셔널 팀에는 유럽 국가 선수들을 제외한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다.

1994년 창설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열리며 지금까지 미국 팀이 11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에 올라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4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다.

지난 4월 미국 팀은 단장으로 데이비스 러브 3세를 선임한 바 있다. 부단장은 기존의 잭 존슨, 프레드 커플스와 심슨, 스트리커까지 4명이 선임됐다.

인터내셔널 팀의 단장은 트레버 이멀먼(남아프리카공화국)이 맡는다. 부단장에는 한국의 최경주, 제프 오길비(호주),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마이크 위어(캐나다)가 선임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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