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인제 2022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12-14일 개최

입력2022년 08월 04일(목) 13:31 최종수정2022년 08월 04일(목) 13:31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인제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서 하늘내린인제 2022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알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대회는 여름에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대회로, 대한민국 유소년 클럽 농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남자 7종별, 여자 1종별로 총 8개 종별에 80여 개 팀이 참가하며,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다.

강원도 인제군은 매 여름 유소년들을 위한 농구 축제를 개최해오며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참가팀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종별 모든 참가팀에게는 인제군 관내 모든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본 대회는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자세한 대회 일정은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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