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윤병호, 또 다시 마약→구속 기소

입력2022년 08월 04일(목) 15:13 최종수정2022년 08월 04일(목) 15:14
윤병호 / 사진=어베인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래퍼 윤병호가 마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병호를 구속 기소했다.

앞서 윤병호는 7월 초 인천 계양구 소재 자택에서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게 체포됐다. 체포 당시 경찰은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1g과 주사기 4개를 압수했다.

윤병호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 구매,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검찰은 지난달 15일 경찰에서 윤병호를 송치받은 뒤 1차례 구속 기간을 연장해 보완 수사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에도 직접 경찰에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해 처벌받은 바 있다.

2000년생으로 올해 만 22세인 윤병호는 Mnet '고등래퍼2' '쇼미더머니777' '쇼미더머니8' 등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