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 부상' 정선민호, 훈련대상자 변경…김태연·김소담 합류

입력2022년 08월 04일(목) 17:33 최종수정2022년 08월 04일(목) 17:38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김태연(개명 전 김연희·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과 김소담(청주 KB스타즈)이 정선민호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대비해 선발했던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인 명단과 강화훈련 대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어 오는 19일과 20일에는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가진 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번 변동으로 강화훈련 대상자로 선발됐지만 부상에 신음 하던 배혜윤(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이 빠졌다. 대신 김소담이 24인 예비 엔트리 및 훈련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센터진 보강을 위해 김소담과 김태연을 강화훈련 대상자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김소담은 4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고 김태연은 5일 진천에 합류한다. 지난 1일 박지수(KB스타즈)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 합류가 불발되며 15인 체제를 유지했던 정선민호는 이들의 합류로 16인 체제를 구축, 훈련 및 평가전을 소화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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