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발라드→트로트 가수 전향, 관상 바뀌었다"(DNA싱어) [텔리뷰]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05:59 최종수정2022년 08월 04일(목) 23:13
DNA싱어 영탁 / 사진=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 영탁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관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DNA싱어')에서는 가수 영탁과 보컬 트레이너이자 사촌동생 박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국민사위'로 등장했다. 정체가 공개되기 전 그는 자신에 대해 "따님들보다 누님들이 저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사위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해주시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후 판정단은 정체가 공개된 영탁을 보고 환호했다.

영탁은 음악 DNA를 누구에게 물려받았냐는 질문에 "할아버지에게 음악 DNA를 물려받았다. 할아버지께서 교장 선생님이었다. 퇴임한 후에도 노인 대학에서 노래를 가르치셨다. 교가 여러 곡을 작곡하신 음악적 조예가 깊으시다"고 말했다.

영탁은 당초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으나,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약 중이다. 영탁은 "발라드 할 때는 잘 안되더라"고 털어놨다.

박은지는 "(영탁이) 트로트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발라드를 부를 때는 어두운 표정, 슬픈 표정을 많이 하고 있었다. 영탁 오빠는 원래 유쾌하고 웃는 게 매력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밝은 장르인 트로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탁은 "트로트를 하고 관상이 바뀌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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