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고우리, 자필로 전한 결혼 소감 "평생 함께할 반쪽 생겨" [전문]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0:35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0:39
고우리 결혼 소감 / 사진=고우리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4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쑥스럽지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다"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고우리는 "저에게 평생을 함께할 반쪽이 생겼다"며 "항상 묵묵히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라는 단어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설레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더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우리는 "식은 소규모로 양가 친인척으로만 이루어 진행될 예정"이라며 "초대하지 못한 지인 여러분들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고우리는 10월 3일 1여 년간 교제한 5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혼한다.

이하 고우리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고우리 입니다.

제가 쑥스럽지만 ..좋은 소식을 전할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 !!

저에게 평생을 함께할 반쪽이 생겼습니다. ^^
항상 묵묵히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단단하고 멋진사람입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를 함께 한다는것은 정말 설레고 아름다운일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더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기사 보고 축하해주신 지인분들 또 우리 레인너스 팬분들 그리고 항상 내일처럼 함께 기뻐해주는 레인보우 멤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사랑 주신만큼 앞으로 잘 살면서 보답하겠습니다.

-고우리 올림-

식은 소규모로 양가 친인척으로만 이루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초대하지 못한 지인 여러분들께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살게요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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