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오랜만에 소녀시대 완전체 목소리, 울컥했다"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1:41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2:03
소녀시대 윤아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는 5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1(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샤이니 민호가 MC로 활약했다.

이날 윤아는 수록곡 '럭키 라이크 댓(Lucky Like That)' 설명을 하다가 "이 앨범에서 가장 처음 녹음한 곡이었는데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녹음한 멤버였다. 멤버들이 녹음한 곡을 들으면서 녹음했는데 오랜만에 전체 멤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울컥하는 마음이 생기더라. 빨리 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고 말했다.

이에 "오랜만에 돌아온 소녀시대를 보며 울컥한 감정을 느끼는 팬들도 많았다"는 질문이 이어졌고, 윤아는 "저는 저희 소녀시대 컴백을 기다려주시고 저희의 목소리를 듣고 울컥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있으셨기 때문에 저희도 계속 모여서 준비해서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저 역시 예전에 들었던 노래라든지 가수라든지 음악을 들으면 향수처럼 그때 추억도 떠오르고 뭉클해지는 기억들이 많은 것 같아서 소녀시대에게도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저는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 목소리 들으니까 울컥하더라. 이런 마음이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어떤 마음이 될까 생각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 저조차도 5년 만에 멤버들 목소리 들으니까 기분 좋고 뭉클한데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을 주실지 기대가 된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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