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이적설 돌았던 아스필리쿠에타, 첼시 잔류…2년 계약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3:27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3:27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사진=첼시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 이적설이 돌았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 남는다.

첼시는 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아스필리쿠에타와의 계약을 2024년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첼시 주장 아스필리쿠에타는 2012년부터 첼시 유니폼을 입으며 공식전 476경기 17골을 기록했다.

10년간 첼시에서 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UEFA 슈퍼컵 등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경력도 화려하다.

기존 계약기간이 내년까지였던 아스필리쿠에타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돌았으나 선택은 잔류였다.

아스필리쿠에타는 "고향 같은 첼시에서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도전을 할 생각에 기대되고, 앞으로도 좋은 기억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7일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에버튼과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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