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 정종연 PD, CJ ENM 퇴사…"혼자 '대탈출' 하다니"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4:40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4:41
정종연 PD 퇴사 / 사진=정종연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를 선보인 정종연 PD가 CJ ENM 퇴사 소식을 전했다.

정종연 PD는 5일 자신의 SNS에 "'여고추리반 팀 후배들과 조촐한 이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JJY의 퇴사라니…눈물이 나능겨'라는 그의 연출작 '여고추리반' 속 최예나의 말을 인용한 케이크가 담겨 있다. 정종연은 해당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뒤로는 '장르 예능의 대가 JJY 혼자 대탈출하다니"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와 함께 정종연은 "goodbye CJ ENM 또 보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종연 PD는 '여고추리반' 커뮤니티인 급식창고를 통해 "저의 거처는 달라졌지만 하는 일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제가 가진 여력을 다해 제 할 일을 해나갈 예정이니, 저의 다음 여정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정종연 PD는 앞서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다수의 미스터리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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