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브, 2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 공개…10월 10일 내한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7:14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7:16
라우브 / 사진=유니버셜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내한을 앞둔 팝스타 라우브가 2년 6개월 만에 새 정규 앨범을 선보였다.

5일 유니버설뮤직은 "10월 내한을 앞둔 라우브(Lauv)가 5일 0시 두 번째 정규 앨범 '올 포 너싱'(All 4 Nothing)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뮤지션이 아닌 인간 라우브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은 이번 앨범엔 앞서 공개한 싱글 '26', '키즈 아 본 스타즈'(Kids Are Born Stars), '올 포 너싱(아임 소 인 러브)'(All 4 Nothing (I'm So In Love))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라우브는 이날 신곡 '스트레인저'(Stranger) 뮤직비디오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6월 29일 베일을 벗은 '키즈 아 본 스타즈'는 발매 이튿날 멜론 해외 종합 차트 27위, 벅스 뮤직 해외 차트 11위로 진입했다. 나머지 선공개 곡들 역시 국내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 해외 종합 차트에 안착하며 국내에서 그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 대해 "라우브가 아티스트의 모습에서 벗어나 이전 음악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여정이라 볼 수 있다"며 "성장하고, 자아를 찾는 과정을 겪은 다음 다시 어린 시절 순수함과 행복감을 찾고자 하며 라우브는 이를 특유의 따뜻한 감성의 팝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재능을 가진 라우브는 스스로를 스토리텔러라 소개한다. 그는 주변이나 본인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라우브는 '아이 라이크 미 베러'(I Like Me Better), '아임 소 타이어드'(i'm so tired…) 등의 글로벌 히트곡을 바탕으로 10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앨범 모두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라우브는 10월 10일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SLOW LIFE SLOW LIVE 2022)' 헤드 라이너로 내한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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