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코로나19 확진→'우영우' 휴가 불참 "모든 스케줄 중단" [공식입장]

입력2022년 08월 08일(월) 10:46 최종수정2022년 08월 08일(월) 10:49
강기영 코로나19 확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강기영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스포츠투데이에 "지난 주말 당사 소속 배우 강기영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 곧바로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기영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강기영은 9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과 배우들과 함께 떠나기로 한 발리 여행에 아쉽게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는 "방역 당국의 관리지침에 따라 모든 배우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조치를 취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지난 주말 당사 소속 배우 강기영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 곧바로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현재 강기영은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방역 당국의 관리지침에 따라 모든 배우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조치를 취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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