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무마 혐의' 양현석, 오늘(8일) 8차 공판

입력2022년 08월 08일(월) 12:05 최종수정2022년 08월 08일(월) 12:06
양현석 8차 공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8차 공판이 열린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조병구)는 이날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대표의 8차 공판을 진행한다.

당초 8차 공판은 지난달 25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증인 A씨가 건강 이상으로 불출석하며 공판이 한차례 연기됐다.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아이돌 연습생 출신 공익제보자 A씨에게 진술 번복 강요, 회유·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A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1,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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