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라켓소년단' 이지원, 이끌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09:30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09:32
이지원 전속계약 / 사진=이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지원이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는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실한 배우 이지원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1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연기력과 올곧음으로 단단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녀가 더욱 좋은 배우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강하고 따뜻한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원은 지난 2013년 8살 당시 영화 '안녕, 투이'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어른들에게 주눅들지 않고 일침을 날리는 똘똘한 채랑이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공효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이지원은 드라마 'SKY 캐슬' '경이로운 소문'과 지난해 종영한 '라켓소년단'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끌엔터테인먼트에는 지진희, 김지수, 김선아, 백지원, 손여은, 김정진, 이민재, 최정운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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