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소프트볼 교육리그, 9일 인천서 개막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3:09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3:10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소프트볼 교육리그가 9일 막을 올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 인천LNG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2 소프트볼 교육리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소프트볼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훈련,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교육리그를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 소프트볼 교육리그에는 중학부, 고등부 선수 42명과 지도자 4명이 참가한다.

협회는 교육리그 기간 경기력향상프로그램인 기술훈련과 부상방지 트레이닝, 체력측정, 성폭력예방, 도핑방지교육 등을 제공한다.

기술훈련은 소프트볼 국가대표 외국인 코치인 스캇이 미국에서 어린 유소년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 타격, 수비 클리닉을 진행한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협회 차명주 이사가 스포츠사이언스랩(SSL) 소속 트레이너들과 함께 소프트볼 선수들에 맞는 부상 예방 트레이닝 교육을 담당한다.

아울러 협회는 교육리그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인천스포츠과학센터에 의뢰하여 소프트볼 선수들의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된 데이터를 계속 축적해나가 향후 훈련프로그램 계획하고 유망주 선수 육성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협회 이종훈 회장은 "올해도 소프트볼 학생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리그가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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