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인터 밀란과 계약 해지…마르세이유 이적 유력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3:28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3:28
알렉시스 산체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과 계약을 해지했다.

인터 밀란은 9일(한국시각) 산체스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산체스는 인터 밀란과 1년 계약이 남아 있었으나, 일찍 팀을 떠나게 됐다. 인터 밀란도 이적료를 포기한 결과다.

현지 보도들에 따르면, 차기 행선지로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마르세이유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체스는 데뷔 후 바르셀로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등을 거쳤다. 2019년 맨유에서 인터 밀란으로 복귀해 3년간 109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다.

2020-2021시즌에는 팀의 11년 만의 리그 우승에 일조하는 등 세 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칠레 대표팀으로서는 A매치 통산 148경기에 출전해 48골을 넣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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