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스눕독과의 나눈 깜짝 메시지 "'헌트' 보고 싶어"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6:45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6:48
정우성 스눕독 / 사진=정우성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국 유명 래퍼 스눕독이 배우 정우성에게 보낸 메시지가 화제다.

정우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눕독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스눕독이 "영화 '헌트'를 보고 싶다"고 말하자 정우성은 "미국 개봉도 준비 중"이라고 화답했다.

'헌트'는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주연작이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정우성은 극 중 김정도를 맡아 23년 만에 이정재와 호흡을 맞춘다.

'헌트'는 10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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