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베르너,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 임박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7:14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7:14
티모 베르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티모 베르너(첼시)가 2년 만에 팀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향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베르너가 라이프치히에 복귀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8일 밤 독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매체 빌트 라이프치히가 공개한 영상에서 베르너는 팬들의 사진 요청에 환한 미소로 응답하는 모습이었다.

메디컬 체크 후 세부 협상을 끝으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매체는 베르너의 이적료에 대해 3000만 유로(약 398억 원)라고 전했다.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4시즌간 127경기에서 78골을 넣은 뒤 2020년 여름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당시 5000만 유로(약 664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독일에서의 활약과는 달리 첼시에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56경기에서 리그 10골을 넣은 것에 그쳤다.

부진 등으로 설 자리를 잃은 베르너는 결국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최근 로멜루 루카쿠를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으로 떠나보낸 바 있다. 공격 자원의 공백이 생긴 첼시는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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