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줄 서는 식당' 태도 논란 사과 "재미있게 하려다 과했다" [공식입장]

입력2022년 08월 10일(수) 11:52 최종수정2022년 08월 10일(수) 11:56
성훈 사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성훈이 '줄 서는 식당' 출연분으로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성훈의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해 스포츠투데이에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게스트 성훈과 MC 박나래, 입짧은햇님이 맛집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당시 성훈은 줄을 서는 내내 힘들어하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식당에서는 고기를 굽던 공용 집게로 식사를 하거나 땀을 털기도 했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성훈이 방송 콘셉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식당 안에서의 행동은 비위생적이었다고 꼬집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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