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스미스, LIV 골프 이적설에 "노 코멘트"

입력2022년 08월 10일(수) 17:41 최종수정2022년 08월 10일(수) 17:41
캐머런 스미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미국 골프 매체 골프채널은 10일(한국시각) "스미스가 PGA 투어 2021-2022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챔피언십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LIV 이적설에 대해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같은 날 스미스가 LIV와 1억 달러(약 1309억 원)에 계약했으며, 9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LIV 골프 시리즈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스미스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미스는 지난달 열린 디오픈 대회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지난 9일에는 호주 출신 골커 캐머런 퍼시가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스미스와 마크 레시먼(호주)이 LIV와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퍼시의 발언에 대해서도 "거듭 말하지만, 나는 페덱스컵에서 우승하려 출전한다. 우승컵이 제 우선 순위"라고 선을 그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스미스는 페덱스컵에서도 랭킹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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