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당소말' 최수영, 지창욱과 살벌한 만남 "맞네 그때 그 자식" [텔리뷰]

입력2022년 08월 11일(목) 05:59 최종수정2022년 08월 10일(수) 23:08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 최수영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최수영이 지창욱에게 불만을 나타냈다.

10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극본 조령수·연출 김용완, 이하 '당소말')에서는 윤겨레(지창욱)와 서연주(최수영)의 살벌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윤겨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반려견 하늘이를 데리고 동물 병원을 찾았다.

수의사는 "너무 무겁지 않냐. 고생 많이 하는 것 같으니 웬만하면 그냥 보내줘라. 인간 목숨 때문에 고통스러운 애 품에 끼고 있는 것도 죄"라고 말했다.

고민하던 윤겨레는 마지못해 결정을 했지만, 하늘이는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반려견을 쓰다듬던 윤겨레는 "아무래도 오늘 안 되겠다. 너도 모르지 않냐. 얘가 좀 더 살고 싶을 수도 있지 않냐.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게 있을 수도 있지 않냐"며 데리고 나갔다.

이후 윤겨레는 핸드폰으로 호스피스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호스피스가 죽음을 앞둔 환자가 평안한 임종을 맞도록 돕는 것임을 안 윤겨레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다음날, 윤겨레는 우리 호스피스 병원을 방문했다. 간호사 서연주(최수영)는 윤겨레를 발견하곤 "맞네. 그때 그 자식. 네가 오늘 온다던 그 사회봉사자냐"며 그가 타고 온 차의 백미러를 발로 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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