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집중호우 피해 이웃 돕기 동참…3천만원 기부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15:14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15:17
이미주 기부 /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도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게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2일 "이미주가 수재 의연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이번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일조하고자 기부하게 됐다. 희망브리지는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이미주를 비롯해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이재민분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와 Mnet 'TMI NEWS SHOW'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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