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솔솔' 황의조, 니오르 상대로 시즌 두 번째 교체 출전

입력2022년 08월 14일(일) 11:30 최종수정2022년 08월 14일(일) 11:33
황의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가 프랑스 리그2(2부)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황의조는 14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 마트뮈트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2022-2023 리그2 3라운드 니오르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딜란 바콰를 대신해 투입됐다.

지난 2019년 보르도를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한 황의조는 2020-2021시즌 리그1에서 12골을 넣은 데 이어 지난시즌에도 11골을 터뜨리며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시즌 보르도가 강등되며 황의조의 이적설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보르도가 재정 문제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황의조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프랑스 1부 팀 등으로의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성사되지는 않았다.

황의조는 올 시즌 발랑시엔과의 리그2 1라운드(0-0 무)에 후반 교체 투입돼 18분을 소화한 후 로데스와의 2라운드는 결장했지만 이날 다시 출전했다.

한편 보르도는 후반 16분 나온 로간 쇼베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 1-0으로 니오르를 눌렀다. 이로써 2승 1무(승점 7점)를 기록한 보르도는 2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