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광복절 수원FC전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입력2022년 08월 14일(일) 13:46 최종수정2022년 08월 14일(일) 13:48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강원FC가 광복절에 열리는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로 팬들을 맞이한다.

강원은 "1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은 먼저 경기장 도착 시 가장 먼저 만나는 장외 행사장에서 축구 외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푸드트럭 존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고 시즌권 소지자와 당일 티켓 구매자들은 맥주와 커피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및 선수단 팬사인회도 팬들을 기다리며 강원의 예전 MD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오픈한다. '그레이트 업사이클링' 부스에서는 페트병 제출 시 페트병으로 만든 화분을 받을 수 있다.

MD 스토어에서는 우천을 대비해 우의 1+1, 우산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팔 의류는 최대 20%, 홈 유니폼 아동 사이즈는 1만 원 할인해 판매한다. MD 상품 구매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크림, 속초아이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경기장 입장 시 관중들은 리플릿과 클래퍼, 영양제, 일회용 우의(우천 시)를 받는다.

강원은 또한 경기 시작 전 김대원과 양현준의 시상식을 진행한다. 김대원은 휠라와 함께하는 강원FC 7월의 선수, 양현준은 휴테크 이달의 퍼포먼스상,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게토레이 G MOMENT상을 수상한다.

강원은 두 선수의 시상식을 기념해 사전에 선정된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하프타임엔 한우 세트와 항공권 등이 제공되는 경품 추첨도 열린다.

아울러 강원은 춘천시민버스와 협업해 16번 버스의 노선을 연장했다. 15일 오후 3시 5분 춘천역 출발 차량부터 운행 종료 시까지 기존 종점인 삼악호수케이블카 정류장에서 송암스포츠타운 정류장으로 연장해 운행한다. 경기 종료 후 귀가하는 관중들을 위해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버스가 오후 8시 15분, 8시 45분, 9시 15분에 출발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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