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황금주말에 내 콘서트行, 후회 없을 것"

입력2022년 08월 14일(일) 17:28 최종수정2022년 08월 14일(일) 17:37
강다니엘 /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첫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14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첫 솔로 콘서트 '퍼스트 퍼레이드 인 서울(FIRST PARADE IN SEOUL)'를 펼쳤다.

그는 "어제보다 (팬들이) 더 많아지고 에너지가 더 넘치는 그런 기분이다. 아주 좋다. 솔로 데뷔하고 처음으로 저만의 축제를 시작했지 않나. 어제 첫 콘 했는데 어떠셨나. 저는 제가 어제 집 가서 치킨을 시켜먹었다. 먹고 바로 잠들었다. 아침에 '큰일났다. 부었겠다' 했는데 다행히 안 부었다. 여러분들한테 잘 보이려고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쉽게도 몸이 여러 개가 아니라 오늘이 두 번째 콘서트이자 막공이다. 진짜 마지막은 아니다. 자주 볼 거다. 3년 전에 솔로 데뷔를 하고 여러분들 얼굴을 직접 뵀던 게 쇼케이스 이후로 얼굴을 맞대고 공연을 한 적이 없었다. 너무 오랜만이고 여러분들이 보시지 않는 곳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었다.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오늘도 온라인 생중계로 보고 계신 분들도 있다. 모두모두 잘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강다니엘은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과연 내 첫 콘은 어떨까'였다. '더 스토리'를 발매하고 나서가 아니라 EP를 낼 때도 '과연 나의 첫 콘은 분위기가 어떨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제도 느꼈지만 여러분들이 오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개인적으로 이건 비밀인데 남자 다니티(팬덤명)들이 몇 분 계신다. 어제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기대해달라. 모두 하나가 될 시간을 어떻게 만들지 기대했다. 저에 대해서 춤추고 무대하는 걸 보고 싶을 수도 있고 라이브 짱짱한 걸 기대할 수도 있는데 최대한 취향들을 우겨넣었다. 정말 이 황금 같은 일요일인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주말을 저의 콘서트에 쓰신 걸 후회하시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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