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여진 "이상형=허경환, 다정하고 사업·운동 열심히 해"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4일(일) 21:24 최종수정2022년 08월 14일(일) 21:25
미우새 최여진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최여진이 허경환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여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여진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에서 활약 중이다.

이날 최여진은 "체형이 바뀌어서 남자 바지를 입게 됐다. 옷 사이즈가 변했다. 축구하면서 허벅지가 점점 강해져서 남자 바지가 맞더라. 여자 옷은 낀다"고 밝혔다.

이후 서장훈은 최여진에게 "세상 알뜰한 똑순이 스타일이라더라. 10년 된 깨진 욕조를 청테이프로 막아서 쓴다"고 해 이목이 집중됐다.

최여진은 관련 일화에 대해 "헬스장에 보면 모니터를 켜놓지 않냐. 전기 요금이 걱정돼 다 끄고 다닌 적도 있다"며 "또 아파트에 재활용하는 날이 있지 않다. 경비 아저씨가 좋은 물건이 나오면, 놔뒀다가 인터폰으로 연락을 주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들으면 들을수록 김종국 이상형이다. 얘기 좀 해줘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여진의 이상형도 언급됐다. 서장훈이 "'미우새' 아들 김희철, 허경환, 토니 중에 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하자 최여진은 "허경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여진은 "같이 있을 때 웃고 즐거운 게 중요하다. (허경환은) 다정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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