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5분' 마인츠, 우니온베를린과 0-0 무승부

입력2022년 08월 15일(월) 00:51 최종수정2022년 08월 15일(월) 00:53
이재성(오른쪽)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이재성이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FSV 마인츠 05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마인츠는 14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2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은 나란히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보훔과의 1라운드 원정경기(마인츠 2-1 승)에서도 선발로 나서 6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이재성은 이날도 마인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약 65분을 소화했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활발한 경기력을 선보인 이재성은 후반 20분 안젤로 풀기니와 교체됐다.

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은 경기 초반부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한편 우니온 베를린의 일본인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는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75분을 소화, 이재성과 '미니 한일전'을 벌였지만 역시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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