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80분' 손흥민에 팀 최저 평점 '혹평'

입력2022년 08월 15일(월) 11:05 최종수정2022년 08월 15일(월) 11:05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토트넘은 첼시를 맞아 고전했지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해리 케인의 득점포로 간신히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수확하는데 성공했다.

토트넘과 첼시는 나란히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될 때까지 약 80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잦은 볼터치 미스와 턴오버를 범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활약에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이날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낮은 평점이다. 이 매체는 "전반전에는 볼을 컨트롤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전에는 좋은 질주 후 슛까지 시도했지만 멘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고 손흥민의 활약을 평가했다.

골을 기록한 케인과 호이비에르, 교체 출전한 히샬리송과 페리시치는 7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또 다른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활약에 평점 4점을 매겼다. 역시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최저 평점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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