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알메리아에 역전승

입력2022년 08월 15일(월) 13:39 최종수정2022년 08월 15일(월) 13:39
다비드 알라바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개막전에서 알메리아를 격파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각) 스페인 알메리아의 파워 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알메리아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쓸어 담은 레알 마드리드는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 반면 알메리아는 1패를 안고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전방에 포진시키며 알메리아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선제골을 알메리아에서 나왔다. 전반 6분 라지 라마자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다급해진 레알 마드리드는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내내 알메리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들어 힘을 발휘했다. 루카 모드리치, 에당 아자르 등을 교체 투입하며 그라운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벤제마의 도움을 바은 루카스 바스케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0분 다비드 알라바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남은 시간 동안 1골차 리드를 지킨 레알 마드리드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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