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6분' 마요르카, 개막전서 빌바오와 0-0 무승부

입력2022년 08월 16일(화) 09:09 최종수정2022년 08월 16일(화) 09:13
이강인(왼쪽)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이강인이 2022-2023시즌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 마요르카가 무승부를 거뒀다.

마요르카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0-0으로 비겼다.

개막전 선발 명단에 오른 이강인은 후반 41 라고 주니어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빌바오의 파상 공세에 고전하면서도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9분 빌바오 미켈 베스가의 중거리 슛이 골대 옆을 빗나갔고, 전반 19분에는 골키퍼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의 선방이 나왔다.

후반 11분에도 빌바오 유리 베르치체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위기가 있었으나 실점하지 않았다.

마요르카는 후반 21분 이강인의 헤더 슛이 나왔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양팀은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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