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밀러, 난동+폭행 논란에 "지속적인 치료 시작" [ST@할리웃]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09:32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15:30
에즈라밀러 / 사진=영화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연속된 기행에 결국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에즈라 밀러가 관계자를 통해 전한 입장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입장문에서 에즈라 밀러는 "최근에 극심한 위기를 겪은 후 저에게 복잡한 정신 건강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 뒤 지속적인 치료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의 과거 행동으로 인해 놀라고 속상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한다"며 "저는 제 인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며 생산적인 단계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지난 2020년 SNS를 통해 한 여성 팬의 목을 조르는 행위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또한 올해 3월엔 미국 하와이의 한 노래 주점에서 난동을 피우던 중 경찰에 체포됐고, 사건 3주 뒤엔 하와이의 한 개인 주택 집주인을 폭행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최근 빈 주택에 침입해 술을 마시는 등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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