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숭배 "아들 태현 음식 잘해, 좋은 아가씨 만났으면"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8일(목) 07:56 최종수정2022년 08월 18일(목) 08:13
사진=인간극장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인간극장' 이숭배 씨가 아들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5부작 '남태평양 피지에 우리 집이 있다' 4부로 꾸며져 피지에서 25년간 해삼 채취 사업을 하고 있는 이숭배, 유정옥 씨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옥 씨는 감기 몸살에 시달렸다. 그는 "피지에 살면서 20년 동안 감기에 앓은 적이 없다. 그런데 4월에 감기 걸리고 3개월 만에 또 걸렸다"고 밝혔다.

아픈 정옥 씨를 대신해 아들 태현 씨가 점심을 만들었다.

먼저 그는 "칼라만시와 물을 설탕 없이 섞어서 어머니 드실 주스 만들었다"며 정옥 씨에게 칼라만시 주스를 건넸다.

이어 그는 점심으로 무슬림들이 먹는 팔라우라는 음식을 만들었다. 그는 "인도 무슬림 친구들에게 배운 방법과 한국식 요리법을 합쳐서 만든다"고 설명했다.

원래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그는 "한국에 갔을 때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기회가 안 돼서 해보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완성된 음식을 맛 본 정옥 씨는 "잘 만들었네. 밥에 물도 잘 맞추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숭배 씨는 "태현이가 케이크도 잘 만들고 음식은 다 잘한다. 좋은 아가씨만 만났으면 좋겠다. 지금부터 사귀기 시작하면 (결혼까지) 몇 년 걸리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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