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소감 "좋은 기억으로 남길"

입력2022년 08월 19일(금) 11:54 최종수정2022년 08월 19일(금) 11:54
박은빈 종영소감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박은빈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전날 종영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무사히 잘 끝마쳤다. 앞으로도 '우영우'가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여러분들께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작품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영우를 사랑해 주신 만큼 저도 더 큰 힘을 얻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았다. 특히 목소리 톤부터 손짓, 걸음걸이, 눈빛 등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당초 0%대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17.5%(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이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그 외에도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도 첫 방송 이후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줄곧 1위를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넷플릭스 TV 비영어 부문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서 아시아는 물론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브라질 등에서도 넷플릭스 TOP 10 순위 안에 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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