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황금종려상' 찰비 딘,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 [ST@할리웃]

입력2022년 09월 01일(목) 18:11 최종수정2022년 09월 01일(목) 18:14
찰비 딘 사망 / 사진=찰비 딘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델 출신 배우 찰비 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다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찰비 딘이 미국 뉴욕 모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찰비 딘은 지난 5월 열린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에 출연했다. 극 중 모델 부부 중 한 명으로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영화는 10월 미국과 영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토론토와 뉴욕 영화제에서도 상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이 비통한 가운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폐 쪽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하고 부검 중이다.

찰비 딘은 2010년 영화 '스퍼드'로 데뷔 후 '퍼시픽 스탠다드 타임' '돈트 슬립'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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