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이다영 이적, 세자르 감독 추천 없었다"

입력2022년 09월 04일(일) 11:51 최종수정2022년 09월 04일(일) 11:51
이다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이다영의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 이적에 세자르 여자대표팀 감독의 추천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배구협회는 3일 "세자르 감독이 이다영 선수를 루마니아 클럽에 추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세자르 감독에게 확인했다"면서, "그 결과 루마니아 구단이 이다영 선수의 영입을 발표한 후 파리시 감독이 세자르 감독에게 연락이 왔고 선수에 대해 묻는 말에 답을 하였을 뿐 선수를 추천한 적은 없다라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이다영의 부쿠레슈티 이적 과정에서 세자르 감독의 추천이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이다영은 V-리그 여자부 정상급 세터이자 여자 국가대표팀 세터로 활약했으나, 지난 2021년 2월 학폭 논란에 휘말리며 V-리그에서 퇴출됐다.

이후 이다영은 2021-2022시즌 그리스 PAOK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며,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부쿠레슈티로 팀을 옮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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