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 대회, 3일 성료

입력2022년 09월 07일(수) 11:59 최종수정2022년 09월 07일(수) 12:01
사진=대한스쿼시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스쿼시연맹은 "3일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진행됐다. 30팀, 90명의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림의 장이 만들어졌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시범 경기, 메인 경기, 번외 경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이 끝나고 진행된 국가대표(상비군) 시범 경기는 참가자에게 인기 만점이었고, 시범 경기를 보여준 나주영·박정식 선수는 참가자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메인 경기(서브 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 경기, VR 스쿼시 경기, 구속 측정 경기)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경기 방식을 변형한 만큼 모든 참가자가 큰 경기력 차이 없이 즐겁게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12세 이하(U-12)부에서 장초1(김서준·선현율·김범식) 15세 이하(U-15)부에서 태종대중학교(김슬아·이빈·이성준), 18세 이하(U-18)부에서 만지와 아이들(김민지·강세찬·권용하)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연맹 담당자는 "참가자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 들렸던 만큼 지난 대회보다 훨씬 더 성공적이었다"며 "참여해 주신 학생, 학부모, 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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