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허니제이→고원희 결혼 깜짝 발표, 연예계는 핑크빛 [ST이슈]

입력2022년 09월 16일(금) 16:35 최종수정2022년 09월 16일(금) 16:56
허니제이 고원희 결혼 / 사진=허니제이 SNS 캡처,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댄서 허니제이부터 배우 고원희가 연이어 결혼을 발표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허니제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가 적은 손편지에는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예비 신랑은)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해주고 배려가 넘치는 사람"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임신 소식도 알렸다. 허니제이는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고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예비 남편과 함께 손을 맞잡고 찍은 그림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1987년생인 허니제이는 앞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트'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결혼부터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은데 이어, 최근 화장품 모델로도 발탁돼 활약 중이다.

허니제이에 이어 배우 고원희도 품절녀 반열에 오른다.

1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고원희는 연상의 사업가 연인과 10월 화촉을 밝힌다. 식은 최소한의 인원만 초대해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고.

깜짝 결혼 발표인 만큼 예비 신랑과 혼전 임신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특히 고원희 예비 남편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 대표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예비 신랑과 관련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일축, 혼전 임신 여부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2010년 광고로 데뷔한 고원희는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등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제10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니제이와 고원희 외에도 금주에만 배우 이학주, 김민철, 래퍼 로꼬까지 결혼 소식이 전해져 축하 물결은 계속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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