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이미주 충격 패션에 유재석·이이경 "좀비 만났어?" [TV스포]

입력2022년 09월 17일(토) 11:01 최종수정2022년 09월 17일(토) 11:07
사진=MBC 놀면 뭐하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놀면 뭐하니' 이미주가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7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작가 최혜정·연출 박창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뭉치면 퇴근2' 특집이 그려진다. 7인은 여러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 퇴근하는 미션을 진행한다.

선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 미션 전 대기실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재석, 이이경은 이미주, 신봉선의 패션을 스캔한 후 장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시작부터 '찐남매'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이날 이미주의 어깨와 배 부분이 찢어진(?) 의상은 오빠들의 화제가 됐다. 팔토시까지 야무지게 착용한 이미주는 KCM, 정지소를 떠오르게 하는 '팔토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이경, 유재석은 이미주의 찢어진 의상에 "오다가 좀비 만났어?", "어디 뜯겼어?"라며 짓궂게 놀렸다고.

신봉선은 송은이, 김숙, 김신영과 똑 같은 '시소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러 맞추지 않았는데도 맞춘 것 같은 이들의 패션이 소름을 돋게 했다고. 네 사람과 친한 유재석은 "(그들은) 다 이렇게 입고 다녀"라고 증언을 더했고, 이미주는 "언니 오늘 옷 진짜 많이 갈아입은 거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 시작부터 화기애애한 멤버들은 갑자기 시작된 미션에 뿔뿔이 흩어져 서로를 그리워했다는 후문. 과연 이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여 퇴근을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