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흉기 협박 혐의' 정창욱, 1심서 징역 10월 실형

입력2022년 09월 21일(수) 17:09 최종수정2022년 09월 21일(수) 17:11
정창욱 1심 실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흉기로 동기들을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창욱 셰프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허정인 판사는 특수혐박 및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창욱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법무법인을 통해 일정 금액을 예치했지만 피해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피해자들은 계속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정창욱과 피해자 간의 합의 기회를 부여해 법정 구속은 면했다.

앞서 정창욱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촬영차 방문한 미국 하와이에서 지인들에게 폭언을 하거나 흉기를 겨누고 위협하는 등의 행위를 해 고소당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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