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공식]

입력2022년 09월 21일(수) 19:07 최종수정2022년 09월 21일(수) 19:12
심은경 / 사진=유마니테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심은경이 제35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를 맡는다.

10월 24일 개막하는 제35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심은경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등 매 작품마다 설득력 있는 연기로 전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한국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블루 아워'로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번 도쿄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토니상을 수상하고, 영화 '프리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등을 연출한 줄리 테이머 감독이다. 또한 영화 '소나티네', '자토이치', '배틀 로얄'의 촬영 감독 야나기시마 카츠미, '조류학자의 은밀한 모험' '내가 마지막 본 마카오'의 주앙 페드로 로드리게스 감독, 일본의 프랑스 문화원 관장직을 역임한 마리 크리스틴 드 나바셀 등이 심은경과 함께 경쟁부문 심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제35회 도쿄국제영화제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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