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물의' 슈, 도박 예방 홍보대사 활동 "할 수 있다"

입력2022년 09월 22일(목) 14:14 최종수정2022년 09월 22일(목) 14:17
슈 근황 / 사진=슈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금요일에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홍보대사로서 참여하고 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도 도박 안전지대가 아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여러 환경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며 "쉽게 막을 수 없고 치료의 어려움이 크기에 무엇보다 예방하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슈는 "한 분도 놓치지 않고 재활을 통해 일상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을 통해 함께 예방하자. 도박 문제없는 사회가 올 수 있도록 저 슈가 앞장서서 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14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슈의 모습이 담겼다. "할 수 있다. 도박하기 전의 일상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슈는 2016년부터 2018년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슈는 반성과 함께 개인 인터넷방송으로 복귀했다. 동시에 도박 근절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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