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빅톤 허찬, 자필 사과 "후회와 자책 중"

입력2022년 09월 22일(목) 20:31 최종수정2022년 09월 22일(목) 20:33
빅톤 허찬 음주 운전 적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그룹 빅톤 허찬이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22일 허찬은 빅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앞서 많은 일정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날 허찬은 "지난 20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무엇보다 지난 6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우리 팬분들, 멤버들, 회사분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 이밖에서 부족한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허찬은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질책들을 마음속에 새기고 앞으로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찬은 지난 20일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다. 허찬은 현재 경찰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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