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올해 첫 국내 나들이…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입력2022년 09월 26일(월) 13:05 최종수정2022년 09월 26일(월) 13:05
박성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성현(29, 솔레어)이 올해 첫 국내 나들이에 나선다.

박성현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블루헤런 GC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중 단일 스폰서로 최장 기간 이어져 온 올 시즌 국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다.

박성현은 LPGA 투어 데뷔 첫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며, 신인 자격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LPGA의 한국 간판 스타로 골프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매년 가장 많은 갤러리와 함께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박성현이 출전을 확정지으면서 약 3년만에 대회장을 찾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최근 성적이 반등한 기미가 보이는 박성현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국내 정규 대회로, 1년만에 출전하는 이번 국내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미디어와 골프 팬들이 관심이 쏠린다.

박성현은 현재 출전하고 있는 미국 LPGA 대회장에서 골프 팬들에게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올해는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굉장히 기대가 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곧 뵙겠다"고 출전 소식과 소감을 직접 영상을 통해 전했다.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약 3년만에 맞이하는 갤러리들과 함께 올해는 축제의 분위기를 다시금 끌어올릴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시그니처인 '선수와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 골프대항전', 공식연습일에 팬과 선수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팬즈데이', 블루 계통의 드레스 코드를 맞추어 모든 갤러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인 '블루데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펼쳐지는 박성현과 KLPGA 출전 선수들의 명승부뿐 아니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와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골프팬들의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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