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음주운전 논란에 공익 광고 '손절'…소속사 SNS서 삭제

입력2022년 09월 26일(월) 18:14 최종수정2022년 09월 26일(월) 18:28
곽도원 음주운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민폐에 등극했다.

26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게재됐던 곽도원의 문화체육관광부 공익 광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해당 게시글은 곽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위험성을 알리는 공익 광고였다.

그러나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자 소속사 측은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무엇보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계약서상 조항이었던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이로 인해 출연료 반환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 25일 오전 5시경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과한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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