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Better' 작곡가 에코브릿지, 연하 연인과 10월 13일 결혼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09:54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09:58
에코브릿지 결혼 / 사진=누플레이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자 레이블 누플레이의 수장 에코브릿지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에코브릿지가 내달 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1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담아 결혼을 약속했다.

에코브릿지는 정엽의 'Nothing Better', 나얼의 '첫째 날',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지난해엔 엑소 찬열 주연의 영화 '더 박스(The Box)'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또한 나얼과 멜론 스테이션 '디깅 온 에어' DJ로도 활동했다.

에코브릿지는 최근 박기영과 함께한 '안부', 김필과의 '그대가 부네요', 권진아와 호흡을 맞춘 '밤의 한계'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레이블 누플레이를 통해 주형진, 디미너, 용주, 취미(CHIMMI) 등 아티스트들의 제작에도 힘쓰고 있으며, 음악 퍼블리싱 회사 뮤직컴바인의 대표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더욱이 결혼을 며칠 앞둔 10월 10일, 서울숲에서 진행하는 'OST For Rest in 서울숲'의 메인 무대 'Delight from OST'와 '그 해 우리는 OST 콘서트'의 연출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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