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포폴 상습 투약' 연예기획사 대표, 징역 3년…법정구속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17:28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17:29
프로포폴 불법 투약 연예기획사 대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대표 A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채희인 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추징금 2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날 A씨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법정 구속됐다.

앞서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250여 차례 프로포폴을 의료 목적 외 상습 투약, 여기에 투약 사실을 감추려 지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진료 기록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범행을 저지른 병원은 이미 상습적으로 프로포폴 관련 논란이 일던 곳이다. 이로 인해 병원장은 앞서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이 확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제자 갑질 의혹' 이범수 "차별‧폭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이범수가 교수로 재…
기사이미지
주요증인 박수홍, '횡령 부인' 친형…
기사이미지
권진영 '후크 왕국'의 추악한 민낯…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추악한 민낯이 하…